2024년 11월 5일 (화) 오전에 두손가득 물품을 가지고 송파푸드마켓에 오신 이은혜님.
예쁘신 얼굴만큼이나 예쁘신 마음으로
다가오는 추운겨울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나누고자
식료품을 기부해주셨습니다.
작은 손길이 모여 큰 기쁨을 나눌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
밝게 웃으시는 이은혜님 앞날에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.
주신 식료품들은 마켓에 진열하여 송파푸드마켓 이용자분들께 잘 지원하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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